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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가 길어질수록 케어를 제대로 안 해서 그런지 끝부분이 너무 푸석푸석하고 머리 끝 부분까지 케어하기가 여간 힘든일이 아니어서 이참에 홈케어 시작해보려고 구매했습니다. 무엇보다 보조배터리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지난번에 유선형 헤어캡 사용했었을때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생각보다 이게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ㅜㅜ 그점에서 충전식이라는게 참 좋았고 트리트먼트만 발라주고 클리닉캡 쓰고 2~30분 유튜브 보다가 헹궈냈는데 와 진짜 윤기가 반질반질한게 너무 좋아서 놀램ㅠㅠ 확실히 머리가 길어지니까 케어의 중요성을 느끼고 갑니다.. 모라피캡 말고도 샴푸랑 트리트먼트도 있던데 분명 좋을 것 같아 추가구매하려고 합니다ㅎㅎ 주위 머리 긴 친구들도 헤어케어로 고민이 많은데 생일선물로 선물해주려구요! 좋은 제품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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